핵 물질의 절도, 악용, 원자력 시설의 공격을 막기 핵 안보전문가가 3일 이바라키 현 도카이 무라의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 JAEA 원자력 과학 연구소를 시찰했다.15개국과 유럽 연합의 정부 관리들 약 30명이 참가 압수한 핵물질의 출처 조사 기술이나 경비의 구조 등을 배웠다.
1,2일 일본에서 처음 열린 핵 테러 대책 국제 회의의 관련 행사 참가자는 벽에 비치는 가공의 원전 시설 내를 3D안경을 끼고 보는 가상 현실 VR 시스템을 체험.괴한의 침입을 막는 감시 카메라나 센서의 특성 조명의 기본 방향 등에 대해서 JAEA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한 참석자의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감시 시스템의 운용이나 약점에 대해서 아는 데 유용하다.꼭 자국에 도입하고 싶은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는 이 밖에 핵 물질 입자의 모양과 정제된 시기 등에서 핵 물질의 출처를 파악하는 핵 감식의 기술이나 원자력 시설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기기의 설명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