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시기가 끝난 전용 상자들 선물을 뜯어서 파는 백화점"해체 세일"이 오사카에서 인기다."음식의 한신"로 알려진 오사카시의 한신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는 맥주나 햄, 식용유 등의 식료품 350품목의 약 15만점이 3~5할 할인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있고, 1주의 기간에 수만명의 방문을 보고 있다고 한다.해체 세일은 22일까지.
매년 많은 손님이 몰려들다 인기 행사에 전과 세모의 나이 2번의 해체 세일은 단골이 되고 있다.요즘은 "대량 구입하고 싶다"이라는 주문도 많아 주스 등은 상자마다 팔게 됐다.
홍보 담당에 따르면"올해 폭염 여파로 식히고 마실 쥬스, 국수 등이 잘 팔리는 "으로 알려졌다.엽차와 풀을 산 오사카시의 여성은 "처음 왔다.차 마시기 시합 세트 등 평소 살 수 없는 것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았던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