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리카를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잊지 않고 있어 줘서 고맙다.옛날 전화로 들은 달콤한 목소리가 홀에 울린다.
옷 갈아 입히는 인형 리카야의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 리카랑 나의 약속이 17일 치바·우라야스의 마이 하마 앰피 시어터에서 열렸다.
1992년 25주년에서 한정 발매된 프리미엄 리카야에 25년 후 파티 초대장이 붙어 있었다.2일의 오사카장에 370명이 모인 데 이어 이날은 950명이 입장.영원한 11세와의 재회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