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는 시 관광 시설과 주변 공공 화장실에 대해서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양식화·다기능화를 차례차례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6일 시 의회 6월 정례회에서 사이토 타카오 시 의회 의원의 질문에 답했다.
사이토 시 의회 의원은 휴지가 없거나 뚜껑 없는 쓰레기 통이 놓이거나 하는 공공 화장실의 상황을 지적하고 대접의 상징으로 공공 시설의 화장실의 양식화나기 비데 설치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서 카와무라 타카시 시장은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세계 제일 쿠른 화장실이라고 하도록 하겠다라고 응했다.민간 관광 시설에는 표창 제도를 검토하고 카와무라 시장은 스포츠 시설과 도서관 등의 공중 화장실로 뻗어 나갈 것도 보였다.
시 관광 문화 교류사에 따르면 시의 관광 시설 주변의 화장실의 절반 정도는 일본식으로 보인다고, 올해 대상이 되는 화장실 숫자 파악에 착수하겠다는 것이다.
나고야 성 종합 사무소 및 시 미도리 정 토목사에 따르면 나고야 성의 유료 구역 내에는 7곳, 주변에는 11군데 화장실이 있다.유료 구역 내의 양식은 33기이지만, 주변은 7기에 머물고 있다는.또 주변에서는 종이를 적시등의 장난이 많다 등을 이유로 화장지를 원칙 두고 있지 않다고 한다.